"실제 뇌처럼 회백질과 백질 구분, 질환 조기 확인·치료 효과 예측 도움"
지금까지 사용된 세포 배양 방식이나 줄기세포 기반 오르가노이드(소형 장기 모사체)는 실제 뇌처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포항공대 연구팀은 입체 프린터로 뇌의 구조를 층층이 쌓아 올려 인공 뇌 모델을 만들었다.실제 뇌처럼 회백질과 백질이란 두 구역으로 나눠 구조를 구현했다.또 전기 자극을 줘 신경세포들이 정해진 방향으로 길게 자라도록 유도해 실제 뇌와 유사한 신경망을 만들었다.연구팀이 이 모델을 활용해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회백질 영역에서는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단백질이 증가했고 백질 …
2025-06-11 14: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