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포도당주사액 등 500명분 수액 전달
서울시의사회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큰 충격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의료물품’ 지원에 나섰다.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장영민)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해 500명분 상당의 수액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이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승객 175명과 조종사·승무원 각 2명 등…
2025-01-05 1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