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의원 "기존 제도로 규제 불가능"…오유경 식약처장 "제도 보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허위·과대광고와 기사형 광고의 문제점이 제기됐다.특히 가짜 의사나 전문가 이미지를 AI로 합성해 건강기능식품 효과를 과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이 기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는 AI로 만들어진 가짜 의사·전문가가 등장해 '3개월 복용 시 니코틴 89% 배출이 증명됐다'는 식의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기술 발전에…
2025-10-21 11: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