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내세운 정부, 직원 채용·급여 공정성 논란 등 '역풍'
[문수연·최진호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의 공정채용 위반과 임금 인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집중 추궁됐다. 특히 서국진 이사장이 처음에는 "문제 없다"고 부인했지만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감사 결과와 배치된 사실이 드러나자 "잘못 알고 답변했다"며 말을 번복해 파장이 커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정감사에서 마퇴본부의 중독재활정책 수행 실태를 질타했다.서미화 의원 "낮은 임금 탓에 마퇴본부 직원 퇴사율 2…
2025-10-22 05: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