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 "CRF 뉴런, D-글루코스 선별"···"뇌가 장내 포도당 구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서성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뇌공학과 박영균 교수, 생명과학과 이승희 교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배고픔 상태에서 장내 포도당을 선별적으로 감지·선호하게 만드는 ‘장-뇌 회로’의 존재를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뇌가 장에 들어온 영양소 중 ‘포도당(D-glucose)’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화된 신경 경로를 작동시킨다는 점을 처음 입증, 생체 내 에너지 대사 조절과 연관된 뇌 기능 이해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뇌가 ‘포도당만’ 감지···CRF 뉴…
2025-07-09 11: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