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학대 가담 간호사도 3명 더" 주장…대구지방경찰청 조사 착수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아를 학대한 일이 알려져 공분을 산 가운데 학대 정황이 추가로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대 피해를 본 환아의 아버지 A씨는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 아이 말고도 추가로 학대당한 아이가 최소 5명이 더 있고 가담한 간호사도 3명이 더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대 피해 사실이 알려진 후에 여러 곳에서 추가로 제보가 들어왔고 SNS에 올린 게시글을 캡처해서 확보하고 있다"며 "현재까…
2025-04-04 08:5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