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민관 협력모델 구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말기 환자가 자택에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것으로 상급종합병원 전문 의료인프라와 지자체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말기환자 ‘자택 임종’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례다.양 기관은 많은 말기 환자가 …
2026-01-28 08:4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