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낙인 효과 우려 등 소아·청소년 특성 반영 필요"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단순히 췌장 기능 수치상 기준 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 등도 고려가 돼야 한다. 1형 당뇨병이췌장장애로 인정된 것은 환영할 일이나 제도 신설에 따른문제점들은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학술이사)는 지난 6일 열린 대한당뇨병연합 국회 토론회에서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2026-02-09 05:5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