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마충현 교수, 강원 지역 최초 고난도 간담췌 수술 새 지평
강릉아산병원 외과 마충현 교수[사진]가 최근 강원도 최초로 '다빈치 Xi'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한 췌장중앙절제술에 성공했다.췌장중앙절제술은 췌장의 머리와 꼬리를 보존하면서 중앙부 종양만 절제하는 수술이다. 췌장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절제 후 췌관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누공 등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술 난도가 매우 높다.이번 환자는 건강검진에서 췌장 경부 종양이 발견됐으며,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전암성 병변으로 확인돼 수술이 필요했다.종양이 췌장의 중…
2025-09-30 10: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