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 제2기 전시 시작
“수술로 병원에 들어섰을 때 제 마음은 검은색으로 가득했어요.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케어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덕분에 까맣던 제 마음에 초록색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삼성서울병원이 지난 3월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에 전시한 유미영 작가 <초록변주곡> 작품을 본 환자가 남긴 평(評)이다.매일 2만여 명이 오가는 병원 통로가 삭막하고 복잡했던 기운을 걷고 치유와 희망 메시지가 가득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창(窓)으로 변신했다.삼성서울병원은 별관에서 암병원으로 …
2024-06-24 10:2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