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경상연구비 16.7%→9.8% 급감···잇단 임상시험 중단 등 영향
부광약품(대표 이제영) R&D 투자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중심’ 제약사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R&D) 비용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의 경우 16.7%에서 9.8%까지 줄었다.신약 개발을 추구해 온 성장 전략과 다소간 상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부광약품은 그간 ‘글로벌 CNS(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표방하면서 매출 대비 R&D…
2025-08-11 05: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