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침 한 방울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미국 플로리다 대학 화학공학과 연구팀(주저자: 완샤요쏸)은 소량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2가지 암 생물 표지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 장치를 개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3일 보도했다.손바닥만 한 크기의 이 장치는 샘플 당 검사 시간이 5초 미만이며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표적 암 생물 표지에 반응하는 특정 항체로 처리된 시험지에 타액 샘플을 떨어뜨리면 타액 샘플이 접촉하는 부위에 전기 …
2024-02-14 09: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