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입학정원 '조정' 불가피…대학별 '인원 유지' 경쟁 불가피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기 위한 정부 논의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년 전 2000명 증원 당시 수혜를 입었던 의과대학들의 입학정원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의사인력 추가 양성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만큼 증원이 확실시 되지만 2000명 보다는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만큼 기존 입학정원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통해 2037년까지 4262명~48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오는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이번 …
2026-02-09 06:2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