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 "당시 환자 수용할 수 없는 상황" 해명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창원에서 다리 골절로 입원한 소뇌실조증 환자가 병원 5곳에서 전원을 거부당한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1일 소뇌실조증 환자 A(62)씨는 다리 골절로 창원시 진해구 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A씨는 8주가량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합병증으로 상태가 점점 악화했다. 병원 측은 신우신염과 폐렴 등이 의심돼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토요일이던 지난달 26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인근 병원 5곳에 전원을 의뢰했다. …
2025-05-08 20: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