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등 제기되지만 현재 정상 운영"…"새 투자자 확정되면 생산능력 배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국유니온제약 문막2공장. 사진 문수연 기자한국유니온제약이 지난 2019년 27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문막2공장의 운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회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백병하 회장과 양태현 전 대표가 횡령·배임 혐의로 맞고소에 나서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공장 가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회사 측은 "자금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공장 운영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다"며 "추가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8-25 04:5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