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반응성 하이드로젤로 약물 전달 조절, 쥐 실험서 효과 검증"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노인성 황반변성·망막색소변성 같은 안과 질환을 일으키는 망막 내 염증 부위에 치료 물질을 효과적으로 전달, 병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법을 개발해 생쥐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1일 뇌과학연구소 임매순 박사와 경희대 오승자 교수, 서울대 이강원 교수 연구팀이 망막 내 염증 환경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제안하고, 염증 부위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염증 반응성 하이드로젤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노인성 황반변성과 망막…
2024-01-22 0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