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민 파트장 연구팀, 10년 발표논문 분석…민감도 82%·특이도 91% 정확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발표됐다. 검체 채취가 아닌 소변을 통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자…
2025-08-25 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