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축소 이어 사무실 정리…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상업화 비용 등 부담
[단독]중국 항암제 개발사 안텐진(Antengene)이 운영하는 한국법인 안텐진코리아가 국내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핵심 품목인 혈액암 치료제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국내 판권이 보령으로 넘어간 데 이어 내부 인력 정리와 조직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2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안텐진(대표 제이메이)이 한국법인 철수 절차에 착수했다. 직원들이 잇따라 퇴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한국지사 사무실도 정리했다.혈액암 치료제 엑스포비오판권도 넘기는 등이르면 3개월 내 법인을 완전 정리할…
2026-03-29 09: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