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약제급여목록 개정안 의결…"중증희귀질환·항암제 급여범위 확대"
내달1일부터 다발골수종 환자 치료제인 다잘레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환자는 8320만원의 연간 투약비용을 41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이전에 사용한 치료제와 재발 여부를 고려, 투여단계별 치료제를 선택한다.사용범위가 확대된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다잘레스의 경우 그간 투여단계 …
2025-08-28 18:4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