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순이익 달성' 반전…의정사태 악몽 딛고 재도약 다짐
초유의 의정사태에서 ‘디폴트(Default, 채무 불이행)’ 위기까지 처했던 충남대학교병원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비롯해 비상진료체제 가동을 통한 예산 긴급 조정, 운영비 감축 등 구성원 모두가 고통을 분담한 결과다.충남대병원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결과 의료수입은 5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의정사태 당시 극한 상황에 놓였던 악몽을 말끔히 털어내고 권역책임…
2026-02-27 06: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