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적발, 호텔·골프·해외여행비로 법인 자금 사용
직원 105명의 임금 및 퇴직금 총 14억여원을 체불하고 법인 수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부산 북구 소재 某의료법인 이사장이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A씨(61세)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경영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3년 1월부터 부산 북구 소재 요양병원의 간호조무사 등 근로자들의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단의 또 다른 병원인 부산 진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다수 근로자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했다.사건을 수사한 고용노동부 근…
2025-09-16 18: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