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433개소 중 188개소 위법행위 적발…의원급 75% 차지
마약류 오남용 및 부적절 취급 의료기관 188개소 중 97곳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 이중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체의 75%(142개소)를 차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마약류취급자 433개소를 점검, 이 중 188개소를 적발·조치해 수사 또는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 과다처방 의심 의료기관, 부적절한 취급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을 선정하고 지자체·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했다.그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 또는 의심되는 188개소 중…
2025-03-05 11:5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