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 경로 확인" 주장…허가 아닌 '사전 논의' 단계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Pre-ANDA 미팅 승인 사실을 근거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네릭(ANDA) 개발 경로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지만, FDA가 공개한 제도 설명과는 해석이 상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천당제약은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FDA 규정상 Pre-ANDA 프로그램은 제네릭 개발 가능 품목에 한해 운영된다"며 "미팅 승인 자체가 제네릭 개발 경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데이터만으로 추가 임상…
2026-04-08 05:4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