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 "치료 가능성 높은데도 다양한 사회적 장벽에 가로막혀"
뇌전증은 단순한 신경질환을 넘어 조기 사망과 사회적 낙인을 동반한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장기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서영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19일 명지병원 농촌홀에서 열린 '2025 명지병원 뇌신경 융합 심포지엄'에서 "뇌전증은 치료 가능성이 높은 질환임에도 많은 환자가 낙인과 실직, 교육 및 결혼 기회 박탈 등 사회적 장벽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망률도 일반인 대비 2~5배 높고 전국적으로 19만명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대응…
2025-06-21 21:5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