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조제·창고형약국 개설 우려"…권영희 회장 "행정입법" 요구
약사들이 “국민 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약사법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정부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정부가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명백한 불법을 눈감아주며 국민 건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 결과, 한약사가 종합병원 앞에 전문약 조제약국을 개설하고 창고형 약국을 개설하게 됐다는 주장이다.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17일 오전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30년 방치 속에 약사 면허체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지난 30년간 한약사 제도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 약사 직능을 침해하고 …
2025-09-17 12: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