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
대학병원 전유물로 인식되던 고난도 암 치료에 지역 중소병원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것도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 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는 수 천억원 규모 중입자 치료기 도입에 병원계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넘어 최첨단 암 치료장비 도입을 넘어 의료관광호텔 설립 등 해외 암환자 유치를 통한 ‘국부(國富) 창출’이라는 창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외국계 투자 운용사인 인마크자산운용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원 철학과 미래 전략이…
2025-09-30 11: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