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김형철 대한외과초음파학회 회장/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대한외과초음파학회의 최대 관심사는 AI(인공지능) 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 학술대회에 AI를 활용한 진단을 주요 아젠다로 제시했다.특히 국내 학술단체 중 처음으로 꾸려진 산하 AI위원회는 설립된지 2년을 넘어섰다. 이곳에선 AI의 외과적 활용, 연구 방향성을 고민중이다.외과초음파학회, '인공지능 진단' 아젠다 제시…"핸즈온 코스에도 추가"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차의대 강남차병원)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선 지난해에 이…
2025-05-10 17:4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