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 "정확한 진단 등 혈압 조절 중심 개편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이하 만관제)'이 환자 등록 숫자 등 양적 지표에만 치중해 실질적인 질환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전문가들 목소리가 쏟아졌다.최근 대한고혈압학회 주관으로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의료계 전문가들은“만관제 본사업 1년이 지났지만 행정 편의주의적 틀에 갇혀 있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실질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패널 토론에는 김광일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 류재춘 회장(대한임상순환기학회장) 등 전문가를 비롯해 정부 측에선임은정 보건복…
2025-11-14 06: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