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광역단체장 선거, 병원 유치 넘어 '소아 치료·노인 간병' 화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서동준·이슬비 기자]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의료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과거 지방선거에서 병원 유치나 의료원 건립 같은 단일 인프라 공약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응급·소아·간병·돌봄 같은 생활밀착형 의료 공백을 메우는 방향으로 공약이 세분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지역 소멸과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에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느냐’ 자체가 핵심 정책 의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실제 후보들 역시 …
2026-05-28 05: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