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입장문, 13차례 교섭 불구 이견…"생산 차질 등 1500억 손실 발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후 첫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회사 측은 노조 요구안의 현실적 수용 한계와 생산 차질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임단협 타결을 위해 13차례 교섭과 2차례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하는 등 대화를 지속해 왔다”며 “파업 예고 이후에도 교섭의 끈을 놓지 않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노조가 요구한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성과급 확대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지급 여력과 향후 성장…
2026-05-02 06: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