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트리플링·전임의 공백 초래…사과 없인 대통령 선거 도움 안돼"
사진제공 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前 대통령을 향해 의료대란에 대한 사과와 정치 중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이 유발한 최악의 의료대란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초과 사망자는 1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국가 예산도 벌써 수조원을 썼다"면서 "그럼에도 필수의료 의사들은 현장을 떠났고, 지방의료는 더욱 열악해졌다"고 질책했다.이어 "의대 교육 현장은 내년 2026년 신입생마저 휴학에 동참할 경우 …
2025-05-14 17: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