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제재·소송 갈등에도 현지 사업 확장···투자 배경 주목
일양약품이 중국 내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국 자회사 관련 회계처리 위반 혐의로금융당국으로부터행정처분을 받은 상황에서, 다시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서는 행보를 보여 그 배경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양약품(대표 정유석)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신규 법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자본금 납입을 완료했다. 납입 완료 일자는 금년 3분기다.일양약품의 이번 중국 길림성 신설 법인은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하며,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 자회사다.중국 법인 관련 악…
2025-11-21 05: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