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송강현 박사 주도···국내 개발 장비 '레보아이' 활용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의송강현 박사(비뇨의학과 전문의)가74세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과 신장암을 동시에 제거하는 로봇수술에 성공했다.전립선암과 신장암은 발생 기전이 다른 별개 질환으로 두 부위 동시에 암이 발견되는 것은 드문 경우다. 두 질환은 높은 난이도 수술로 일반적으로는 두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하지만 고령 환자의 경우, 잦은 수술과 마취는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방안이 고려된다.원자력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술 로봇 '레보아이'를 활용, 신장 부분 절제술을 …
2025-08-26 15:4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