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계약만료 앞두고 '재계약 여부' 검토…다른 병원들 촉각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세월호 참사를 연상시키는 예시 문구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인 전국 140여개 의료기관들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레몬헬스케어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환자 접점 서비스를 맡겼던 병원들 입장에서는 업체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특히 이번 논란의 시발점에 섰던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자칫 기관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의료원 산하 고대안산병원은 세월호 참사 아…
2026-07-21 06:3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