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저희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진 우리 아이는 물론 한 가정의 마음까지 함께 치료해 주신 그 따뜻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세상의 시작점에서 생명을 걱정해야 했던 환아의 부모는 연신 감사하단 말을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에게 전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를 건강히 퇴원시킴과 동시에 치료비를 전액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쩐푹안 군은 지난 2월 임신 24주만에 585g으로 태어났다. 출생 …
2025-07-24 14:4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