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3D 프린팅 췌도 이식체' 개발 성공…"피하 조직에서도 효율 높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피부 아래에 췌장 조직을 이식해 혈당을 조절하는 새로운 당뇨 치료법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29일 UNIST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현욱 교수팀은 피하 조직에 이식해도 혈당 조절 기능을 할 수 있는 췌도(랑게르한스섬) 이식체를 만들었다.췌도는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 덩어리로 심각한 인슐린 분비 장애를 겪는 제1형 당뇨 환자의 간이나 신장에 이식해 왔다.그간 췌도를 간이나 신장에 이식한 이유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풍부한 혈관이 있어야 하…
2024-10-30 08: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