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2년 대학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유죄 판결을 받은 의사를 진료비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에서 직위해제한 것으로 확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2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박병우 진료심사평가위원(前 연세의대 교수)의 직위해제 안건을 심의해 가결.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했던 이수진 의원은 "피해자와 그 유가족 상처가 남아 있는데, 공공기관에 말도 안되는 인사를 채용한 것으로 뒤늦게 나마 바로잡혀 다행"이라고 의미를 부여.그러…
2025-10-21 19:4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