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매니저 등 6명 의료법 위반 혐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 수령토록 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검찰 수사를 받는다.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싸이는 지난 2022년부터 작년까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현행 의료법은 환자를 직접 진찰한 교수만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으며 직접 진찰받은 환자가 아니면 처방전…
2026-06-03 13:3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