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연구팀, 유전체 분석 통해 암 특징 등 규명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악성 엽상종’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유방암 일종인 악성 엽상종의 유전체 특성 분석결과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던 악성 엽상종 환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문형곤 유방센터장과 서울의대 김종일 유전체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은 악성 엽상종 발병기전을 확인하고, 잠재적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 결과를 3일 발표했다.악성 엽상종은 전체 유방암 중 1% 미만인 희귀암이다. 성장이 빠르고 크기가 크며 재발과 전이가 쉽다.그러나 지금까지 수술 외에는 효과적인…
2023-01-03 16: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