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법 위반 등 사기 혐의…"신규직 21명 연봉만 20억원, 자금 편취 의혹"
한국유니온제약 백병하 회장이 양태현 前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앞서 양 전 대표가 먼저 백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면서 한국유니온제약 주식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백 회장이 양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맞고소까지 나서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1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달 25일 양태현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앞서 양 전 대표는 지난달 11일 백 회장 및 전 미등기임원 김 모 씨 등 2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
2024-11-15 05: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