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의 법인 자금 유용·허위 공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경영진 2명을 구속 수사 중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메디콕스 경영진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해 수사 중이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뒤 "도망과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당초 이…
2025-06-23 09:3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