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혐의 없는 직원들 정상 업무 복귀"
한국유니온제약 양태현 前 대표가 백병하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자 백 회장이 양 전 대표를 사기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양 전 대표와 함께 고소당한 신규 채용 직원들이 무고죄 등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한국유니온제약 측은 "내부 조사 후 혐의점이 없는 직원들에 대한 고소는 취하했다"며 일부 직원들이 주장한 백 회장의 횡령 혐의도 부인했다.9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달 25일 양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
2024-12-10 05:5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