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용 의심 의사 8000명 추정···투약이력 조회 의무화·불시점검 강화
사진출처 연합뉴스[기획上] 근래 펜타닐, 옥시콘틴, 프로포폴,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미국에서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최근 6년 간 21만명이 사망했을 정도로 마약류 오남용이 청년층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선포하고 청소년층의 펜타닐 오남용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또 의사의 마약류 셀프처방 증가, 대학병원 간호사가 마약류를 빼돌려 상습 투약한 사건 등 의료인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파장을 낳기도 했다. 이…
2023-01-28 0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