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시작해 30여 년간 네팔 등 의료봉사
히말라야 선교사 강원희 선교사가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만 87세.연세의료원에 따르면 30여 년간 네팔 등지서 의료봉사를 한 강원희 선교사가 지난 5월 26일 오후 4시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1961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고인은 1970년 강원도 무의촌에 병원을 열었고 1982년 네팔로 건너가 약 40여 년간 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49세 늦은 나이로 해외선교에 나섰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봉사에 헌신했다. 낮에는 환자들을 돌보고 밤에는 잘 시간을 쪼개가면서 현지 언어를 익혔다. 또 새로운 …
2023-05-30 08: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