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월급 모아 1000만원 적십자사 전달
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를 방문해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은 총 1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괴산군에 전달돼 수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충북 괴산군은 인하대병원이 위치한 인천 중구의 자매결연 도시이다. 최근 집중호우로 사상자와 1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재산피해가 4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하…
2023-08-06 13:0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