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부터 60곳 단속···특사경 "제약사, 위험물 사용하면서 관리 소홀"
지난해 9월 화성 화일약품과 금년 1월 평택 광동제약 등 경기도 소재 제약사 공장에서 잇단 화재가 발생하자 경기도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치에 나섰다.이에 도내 사업장을 둔 제약사들의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도내 제약사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소방시설 관련 위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단속 기간은 2월 6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로, 대상은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등에 등록된 업체 중 위험물을 취급하거나 위험물 원료로 의약품을 제조하는 60곳이 임…
2023-02-07 11:2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