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제 도입 6년만에 재검토여부 촉각…"질(質)·역량 모두 부족" 평가
외과 전공의 수련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한 지 6년 만에 다시 4년제로 회귀해야 한다는 의견이 외과 전문의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수련 효과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며 현행 수련제도로는 전문 역량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동호 교수는 지난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외과 전문의 175명을 대상으로 ‘3년제 수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따르면 응답자 96.5%가 현행 3년 수련 기간이 매우 부족하거나 다소 부족하…
2025-11-09 19:4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