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임금 10.73% 인상 등 요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이 올해 산별 총파업일을 오는 7월 13일로 정했다.현재 진행 중인 산별 교섭이 뚜렷한 진전이 없다면 이날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노조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조합원 5000여명과 함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지난달 3일부터 노조는 산별중앙교섭을 진행 중이다. 주요 요구 내용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와 운영 개선 ▲인력 확충 ▲의료민영화 및 영리화 전면 중단 등이다.임금 측면에서는 ▲총액 대비 10.73% 임금 인상 ▲보건의료산업 최…
2023-06-08 19:2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