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교수팀, 2900여명 임상 데이터 구축…질환별 연구 기반 마련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 연구팀이 ‘병원 기반 인간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연구 데이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총 1만 명 규모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구축해 희귀·난치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연구팀은 표준화된 임상 정보 및 검체 수집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장(腸) 질환군과 건강대조군을 포함한…
2026-01-07 17: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