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어 올해도 연초 지정 '불명예'…거래소 "중요 투자 내용 공시 지연"
엔지켐생명과학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올해 첫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연초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이 공시 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지정 사유는‘소송 등 제기 및 신청 지연’이다. 구랍 22일 거래소로부터 공시불이행 통보를 받고 이날 최종 지정됐다.지정 배경은 엔지켐생명과학이 지난해 11월 17일 엑스콜로(EXCOLO)사로부터 컨설턴트 계약 위반 관련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는데, 엔지켐생명과학이 이를 1주일 가량 지연 공시한 것이다.엑스콜로는 글로벌 헬스와 국제…
2023-01-16 05: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