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協 "수업 시수 축소·유급제도 개편·인턴제 폐지 연계" 제시
교육부가 의과대학의 '통합 6년제' 전환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전공의 단체가 현행 교육 방식 그대로 6년제 전환이 이뤄지면 의대생의 학업 부담이 늘어나 본 취지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표명했다.기초,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기회, 필수의료에 대한 관심은 커녕 오히려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현재 의대생들 부담으로 작용하는 수업 시수 및 실습 환경, 유급제도 등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강민구)는 19일 "수업 내실화, 연구기회 확대라는 개편 취지에는…
2023-06-19 17:22:58


